게임 및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대한 감상과 일기
by 젠더
카테고리
최근 등록된 덧글
http://www.multipot.ne..
by sdfsdfsd at 11/13
http://www.multipot.ne..
by sdfsdfsd at 11/13
핫, 귀여워요. 뽀얀 파..
by 텐노지 at 11/03
환상님// 우선 방문해 주..
by 젠더 at 10/23
ㅇㅇㅇ님// 프레임을 말..
by 젠더 at 10/23
이글루 파인더
모 클럽박스 커뮤니티 가입(할 뻔한) 사건
PSP용으로 인코딩 할 만한 자료를 구하기 위해 클럽박스를 자주 찾는다.

요컨데 클럽에 원하는 자료가 있나 없나를 볼 뿐 다른것엔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게 십여개의 박스에 가입해 놓고 있는데, 영화냐 애니메이션이냐 게임이냐

이정도의 특성만 파악하고 가입할 뿐 더 세부적인 것은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가 최근 클럽에서 온 쪽지에 눈이 가게 되었다.


BL 이라는데 주목


쪽지 목록을 살펴보니 최근 꽤 자주 보낸 곳이었는데 BL이라는 부분은 못보고 있었다.

그도 그럴것이 가입 당시엔 지극히 평범해 보였으니까. (자료 목록 제외)


건담 SEED, 최유기, 하가렌 등이 있는 것은 확인했지만 다른 것은 관심없었다


설마?! 하는 마음에 클럽을 부랴부랴 갔더니 비번으로 막혀 있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클럽에 링크되어 있는 커뮤니티(다음카페)를 가 봤다.

가입시에 카페 주인장이 좋아하는 성우를 물어오기에 포기했지만.

친절히 공지에 써 준 비밀번호를 넣고 클럽박스에 들어가 자료 목록을 확인했다.

그리고 확인했다.

거기엔 있었다.

러브리스, 스키쇼, 브론즈, 절애, 후지미 등등...

지극히 여성향 작품을 원작으로한 애니메이션들이었다. (수위 높음)

......... orz (그 자료들을 일일히 찾아서 내용을 확인해 본 자신에게 좌절중)

본의 아니게 취미가 다른 클럽에 가입해 버렸지만 무지하고 무심한 자신을 탓할 뿐...

전에 어떤 책인지도 모르고 '삼천세계의 까마귀를 죽이고'를 구입한 친구를 놀렸는데

그게 그대로 되돌아 온 느낌이다.

남을 놀리려면 먼저 자신을 돌아봐야겠다는 교훈을 얻게 되었다. 
by 젠더 | 2005/11/07 19:14 | 일상일상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xender.egloos.com/tb/117395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winnie at 2005/11/14 02:59
ㅡ_ㅡ;;;

마지막 교훈 참 와닿네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이글루 링크
자주 가는 곳 링크
아, 감독님!-HIDEOBLOG
Our-Millenail Fair
snowcat-HOME
graydl님의 미니캐스트


게임 관련 사이트
MSX Zone
테일즈 코리아

PSP 관련 링크
Sony PSP 공식
PSP mini

Love Clock
태그
rss

skin by 젠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