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및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대한 감상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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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GE 파이널 클로즈 테스트 그 둘째 날
첫날은 게임 분위기 및 지리 조작에 익숙해 지는데 시간을 활용했다면
둘째날은 그 기본 조작을 활용해 레벨링에 주력했다.
사냥터가 한정적인지라 여기저기 자리 싸움이 끊이지 않았던게 가장 큰 인상이다.
부랴부랴 몹 리젠을 '폭젠'시켜 상황을 호전시켜 보자는 운영팀의 의도가 있었는데
좋은 자리 구한 원거리 유닛(이라고 쓰고 머스킷티어라고 읽는다)의 독점만 심화 됐을 뿐
근본적인 사냥터 부족은 해결할 수 없었다.
개인적인 입장으로 보면 테스트용이라 레벨업을 빠르게 해 놓았으면서
초보자 사냥터가 지나치게 넓었다는 점이다.
(길 모양의 필드 대부분에 초보자용 몬스터만 우글댔다.)
그 공간을 활용해 상위 몬스터를 배치했으면 좋지 않았나 싶다.

그리고, 테스트용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커뮤니티가 전혀 되어있지 않았다.
라그나로크가 온라인 게임에 커뮤니티적 요소를 강조한 시작품이었던데 비해
요즘 게임에 흔히 넣는 외치기 기능, 메신저 기능, 심지어 거래도 불가능, 파티도 불가능.
우선 게임 중에 대화하는 사람을 보질 못했다. (자리 싸움에나 썼었지...)
아쉽지만 그 점은 정식 오픈 때에 수정 되리라 믿는다.

어쨌든 레벨 30에 드디어 옷이 바뀌어 몇명 입혀
자체적으로 준비되어 있는 포즈를 취해가며 몇장 찍어 보았다.
전설의 나무 아래서 사랑이 이루어 지다
by 젠더 | 2005/12/21 01:20 | 게임과 게이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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