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및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대한 감상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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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리를 하다. (+EVENT)
자포자기식의 긴 생활...
이제는 스스로 끊어버리려고
주변 정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잘 걸려 오지 않지만 예전 H.P번호도 살리고
항상 너저분했던 방을 싹 정리했습니다.
치우면서도 짜증이 머리 끝까지 밀려 오는게
약 24시간이나 시간이 걸린 겁니다.
도통 정리와 인연이 없어 서툰 탓도 있지만
좁은 방에 비해 잡다한 물건들 때문에
옮기고 버리고 치우는 작업을 몇번이나 반복했는지 모릅니다.
숨겨진 곳의 먼지를 닦아내면서 내 마음의 때도 조금씩 씻었습니다.
이젠 뿌듯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14" RGB 모니터(모노 사운드)를 처분하려고 하는데
혹시 여기 오는 분들 중에서 필요한 사람이 없을런지요?
대우 MSX 제품인 X-2 랑 함께 쓰던 검은색입니다.
그냥 버리려니 조금 아깝기도 해서 말이죠.
SFC(수퍼패미콤)유저라면 당장이라도 쓸 수 있을 것입니다.
덧글 혹은 petitziba@hanmail.net 으로 메일 주세요.
일단 일주일은 보관해 보렵니다.
그냥 버려질 가능성이 농후하지만요.
주의! 모니터만 입니다.
아, 그리워라!
by 젠더 | 2004/02/21 01:43 | 일상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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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젠더 at 2004/03/04 00:53
결국 친구녀석에게 넘기기로 했습니다.
(고장난)MSX 유저라 그나마 안심....
나처럼 구석에 처박지 았았으면 좋겠다.
Commented by NoThING at 2004/03/06 19:52
디스크 드라이브라도 살아있었으면 활요도가 더 높았을 텐데 좀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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