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및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대한 감상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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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마비노기 - 컬렉터 (2)
컬렉터가 어렸을 때 모습이다.

벡터 툴을 사용하는 것은 너무 귀찮고

그렇다고 스캐너혹은 타블렛, 펜마우스가 있는 것도 아니라

또다시 오에카키 툴로 끄적거린다.

옛날 쓰던 도트프린터의 '프린트80'용지가 차곡차곡 쌓여 있는데

그곳에 연필, 펜으로 드로잉 해 본다.

생각하는 대로 표현되지 않아 실망하기도 하지만

결과물 보다 생명을 불어 넣는 캐릭터화의 행위에 만족한다.

다른 여러 사람에게도 호감을 살 수 있으면 좋겠다.

물론 지금 실력으론 혼자 만족하는 단계다.

작화가 원하는 수준으로는 안나오지만

그리는 작업은 자체는 무척이나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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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웬디 이어하트 혹은 아야나미 레이와 닮았다는 느낌도 든다.

요즘들어 아이를 그리는 게 좋아졌다.
숨어있던 로리&쇼타 취향이 나타났다. (농담)

꿈을 가진 소년(or소녀)을 표현하고 싶다.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물론 그 중에 사악, 퇴폐의 길로 빠질 가능성도 있겠지만...)
많은 작품들 속에서 그들은 초인적인 힘을 보여준다.
소년 소녀들의 우정과 사랑은
몸도 머리도 이미 커버린 우리들의 그것과는
무척이나 다른 느낌이다.
by 젠더 | 2004/04/04 11:04 | 모방과 창작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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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oThING at 2004/04/11 01:22
프로필에 있는 누구냐 저건?
Commented by 젠더 at 2004/04/12 16:52
글쎄... 네가 알고 있는 사람일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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