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및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대한 감상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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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5.26 BAT GT에서 본 예쁜 언니들
부처님 오신날인 5월 26일. 용인에서 레이싱 경기가 하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간 경기장에서 차 보다 레이싱 퀸들에게 마음을 뺏겼습니다.
제 친구가 가져온 캠코더 카메라로 찍힌 것들 중에서 그나마 깨끗한 것들
또, 그중에서 잘 나온 예쁜 언니들을 올려봅니다.
마음대로 올렸다고 언니들이 기분 나빠할지 모르니 함부로 퍼가서 올리진 마세요.

◆ 사진은 이 블로그에 맞게 리사이즈 되어 클릭해도 크기가 변하지 않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맘에 든 언니는 이 쪽.
나이스 바디에 누님다운 이미지가 풍긴다.



팬클럽이 있는 레이싱 퀸이라던가..



레이싱 퀸은 아니지만 BMW 홍보 부스걸인 이 언니도 아름다웠다.
긴머리와 늘씬한 몸매에 많은 찍사들이 발길을 멈추었다.



음... 모터쇼에 가 본 적이 없는 나는 비교를 못하겠지만,
상대적으로 무척 나이스한 언니들이 많다는 친구의 의견이다.

그리고 카메라 없는 내가 뻘쭘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는데
마치 먹이를 발견한 맹수의 모습처럼 맹렬히, 그리고 적극적으로 찍어댔다.
쉴 새 없이 들이대는 카메라 세례를 받는 레이싱 퀸을 보면서,
적어도 이 곳에서 그녀들은 스타 그 이상의 존재임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돌아온지 이틀 밖에 안되었는데 이 날의 분위기에 또다시 젖고 싶어진다.
카메라를 안가져간게 그렇게 후회될 수 없었다.
by 젠더 | 2004/05/28 15:03 | 일상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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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루디엔 at 2004/05/28 22:08
웬지.. 가까이 다가가기도 무섭던걸요.
무슨 오라가~
(사진 몇장 가져갈께요. 출처는 찍혀있으니..^^;)
Commented by 젠더 at 2004/05/29 03:41
루디엔// 제가 걱정하는 것은 당사자가 바라지 않은 곳에서 자기가 찍힌 사진이 돌아다니는 것이지요. 소장용이라면 제가 마다할 리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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