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및 애니메이션 캐릭터에 대한 감상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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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스트리트 파이터 AC 구입 감상
동호회 피정 자금외에 자금을 확보한 이유로 결국 스트리트 파이터 AC를 구입했다.
초판이 소량밖에 안풀려 구하는데도 애먹었다.



벌써 스트리트 파이터가 15주년이나 되었다


한개의 소프트에 두개의 게임 득 본 느낌♡

하이퍼 스트리트 파이터 쪽은 두번째 판에서 박살났다. OTL
너무 순식간에 깨져 버린지라 재도전의 의욕조차도 없어져 버렸다.
조작감이 아케이드판에 비해 약간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고
기존의 CPS음원 외에도 콘솔 DVD 특전인 어레인지 음악이 좋았다.
정말 하고 싶은 쪽은 이쪽이 아니라 여기서 패스.

역시나 류를 골라 진행했다.
자그마치 16번이나 이어서야 겨우 엔딩 스탭롤을 볼 수 있었다.
게임이 시원시원해서 역대 스트리트 파이터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서드 스트라이크.
오랫동안 PS용으로 나오길 기대해서 구입하고 돌려본 느낌으로는
패드로 즐기기엔 약간 부족한 감이 있었고, 역시 대전 상대가 필요했다.
대전 격투 게임은 사람과 하면서 비로소 실력이 느는 것 아니겠는가?!
전술이 먹혔을 때의 시원함과 졌을 때의 분통함이야말로
이런 게임의 참맛임을 새삼 느꼈다.
어쨌던 이걸로 접대성 게임 하나 추가.
그리고, 드캐 버전 보다 화면이 지저분하네?
우선 아래 사진을 보자.

시리즈 전 춘리중에서 가장 매력적이다
이 쪽은 PS2판의 캡처 화면이고


이쪽이 드림캐스트판 캡처 화면이다

캡처 때의 화면 손상이 있다곤 해도 드캐 쪽이 선명하다.
PS2가 색감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럴 때면 드캐 유저가 부러워 지기도 한다.
어쨌든 다시 만난 스트리트 파이터를 위해 건배! (응?)
by 젠더 | 2004/08/01 22:29 | 게임과 게이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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